주체112(2023)년 5월 20일 로동신문

 

현철해동지 서거 1돐 추모대회 진행

 

우리 당과 국가의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이며 공화국무력기관의 원로였던 현철해동지 서거 1돐 추모대회가 19일 4.25문화회관에서 엄숙히 진행되였다.

추모대회장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신념과 의리, 량심으로 수령을 따르고 받들며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가장 값높은 한생을 빛내인 충신중의 충신이였으며 주체형의 강군건설과 조국의 부강번영, 혁명위업의 계승과 발전에서 불멸의 공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총고문이였던 조선인민군 원수 현철해동지에 대한 숭엄한 회억과 비애에 잠겨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와 외무상 최선희동지, 국방상 강순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 각급 군사학교와 혁명학원의 교직원, 학생들이 유가족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생애의 전기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백두의 혈통으로 빛나는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현철해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추모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혁명사에 지울수 없는 상실감을 남긴 현철해동지와의 영결의 아픔이 오늘도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속에 생생히 남아있다고 하면서 지난 1년간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항상 함께 있으며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혁명의 제일선에서 충신의 귀감, 견실한 혁명가, 진실한 인간의 본보기로 우리를 이끌어주고 고무하여준 렬사의 빛나는 삶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생토록 수령만을 충심으로 받들어모시고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른 현철해동지의 참다운 혁명가적품성과 인간미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진함없는 사랑과 의리로 령도자와 전사의 혼연일체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서 전사로서, 조선의 혁명가로서 받아안을수 있는 영예와 행복의 절정에 오른 충신원로를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면서 연설자는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로 수놓아진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생애와 특출한 공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승리적행로를 이어가고있는 우리 위업은 새세대들이 전세대 충신들의 넋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갈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현철해동지처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식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완수를 위하여, 강대한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면서 현철해동지의 고귀한 한생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수령의 위업에 충성다한 로혁명가의 생애를 거울로 삼고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당의 위업, 우리 국가와 공화국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일심분투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