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5월 10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의 강국건설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출중한 향도력으로 우리 조국의 국위를 영광의 절정에 떠올리시며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최고리사회 위원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여 주체조선의 지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신
그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우루과이공산당
오늘 조선은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미국과 추종세력의 도발책동을 짓부시며 견결히 싸우고있다.
인류는 그이의 특출한 령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이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쉽게 이룰수 있는 성과가 아니다.오직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파키스탄주체연구회 회장,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조선의 전변상은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혁명가들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