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18일 《메아리》

 

야당들과 각계층이 련대하여 반윤석열투쟁 확대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층 단체들이 련대하여 반윤석열투쟁을 확대해나가고있다.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과의 《정책간담회》를 열고 윤석열역도의 반로동정책을 반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한편 이들은 야당들과 함께 《반로동공동대응기구》를 내오고 림시《국회》에서 경찰의 탄압만행에 대한 《합동청문회개최》를 준비하고있다.

또한 윤석열역도퇴진투쟁을 위한 각계층의 련대련합을 주장하면서 시민사회 및 농민, 청년학생, 녀성, 종교단체들과 《범국민윤석열퇴진 운동본부》, 《양회동렬사투쟁 로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 등의 련대기구들을 내오고 《공안탄압, 로조탄압 막아내자!》, 《살인정권 심판하자!》, 《윤석열이 재난이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탄핵, 윤석열퇴진!》 등을 웨치며 반윤석열투쟁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

출처 :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