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그 독창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당을 높은 령도적지위와 향도력을 지닌 강위력한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 모범으로 된다.》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당건설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실현을 근본핵으로 하여 전개된 독창적인 리론이다.

수령은 당의 최고뇌수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절대적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역할을 한다.그러므로 수령의 혁명위업실현을 위하여 창건되고 투쟁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의 정치건설리론은 마땅히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것을 근본핵으로 하여 전개되여야 한다.

그러나 선행한 당건설리론들에서는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조차 하지 못하였다.

수령의 지위와 역할문제는 수령의 유일적령도문제, 수령의 절대적지위와 결정적역할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수령중심론에 기초하여 당을 정치적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당의 정치건설리론에 의하여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견결히 사수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 결정, 지시를 제때에 철저히 집행하며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중앙에 즉시에 빠짐없이 보고하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체계를 세우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 등을 힘있게 밀고나갈 때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가 될수 있다.

각급 당위원회들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는 문제도, 당원들의 정치의식, 정치활동성을 높이는 문제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것을 중핵으로 하여 당의 정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새롭게 명시하였다는데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의 독창성이 있다.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당의 령도적권위를 높이고 당사업에서 정치성을 부단히 보완할수 있게 하는 정당한 리론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의 령도적권위는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지위와 역할에 의하여 담보되며 당사업에서 정치성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정치활동에 의하여 보장된다.

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정당한 정치리념과 목적을 내세운 집권당이라고 하여도 당의 령도적기능과 정치활동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지 않으면 당이 행정기관화되고 당사업이 행정실무화되여 종당에는 존재자체도 상실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은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력의 근간인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각급 당위원회들이 모든 기관들과 단체, 조직들에 대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함으로써 령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갖출수 있게 한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다.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떠나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세워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당대렬의 사상적통일과 조직적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당정치건설리론에 의하여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짐으로써 우리 당은 중중첩첩 막아서는 난관속에서도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혁명위업을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은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이며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령도는 각급 당위원회를 통하여 실현된다.도, 시, 군과 각 부문, 단위들에 조직된 당위원회들이 해당 지역과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지도하여야 한다.해당 당위원회가 자기 지역과 단위의 기관들과 단체, 조직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견지하며 당내 민주주의를 적극 발양시키면서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로 모든 사업을 옳게 진행해나가도록 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는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당조직들의 사업을 사람과의 사업, 정치활동으로 일관시키고 당원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제고하며 모든 사업을 정치적방법으로 진행하게 함으로써 당사업전반에서 정치성을 부단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당 특유의 정치지도력을 높이 발휘하고 당사업에서 정치성을 강화하여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반석같이 다지며 위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안아올수 있게 한다는데 당의 정치건설리론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참으로 당의 정치건설리론은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우리 당건설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며 주체혁명을 사소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당건설강령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 당원들은 우리당 정치건설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한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