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론평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주범은 누구인가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주범은 누구인가》

 

구름없는 하늘에서 비가 올수 없듯이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란 있을수 없다.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금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윤석열역적패당은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기 위한 출로를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서 찾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사람이기를 그만둔 추물들이 살 때를 만난듯이 기승을 부리고있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실적으로 역적패당은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비호두둔하는가 하면 올해 괴뢰대통령실것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시인했듯이 지난해에 도주자쓰레기들을 만나 반공화국모략소동에로 적극 부추겨댔다.

뿐만아니라 괴뢰통일부것들은 지난 3월 9일 이전시기에 형식적으로나마 제정하였던 《대북삐라살포금지관련법》이 《절대적악법》이라고 줴쳐댔는가 하면 괴뢰《국민의힘》것들도 《대북삐라살포금지관련법》을 페지하기 위해서는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에서 과반수의석을 확보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처럼 괴뢰역적패당이 직접 나서서 짐승보다 못한 추악한 쓰레기들의 잔등을 두들겨주며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적극 지원해주고있는것으로하여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이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쓰레기들의 망동이 자발적인 행위인것처럼 시치미를 떼고있지만 모략소동을 공공연히 조장하고 적극 부추긴 주범으로서의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

 

지금까지 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

출처 : 《통일의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