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사진과 글]

《장례는 투쟁의 시작이다!》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 1절에 윤석열역적패당의 야만적인 로조탄압책동에 항거하여 자기 몸에 불을 달아 사망한 남조선로동자의 장례식이 50여일만에 진행되였다. 그러나 윤석열역도는 괴뢰경찰을 내몰아 장례행렬마저 가로막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너무나도 경악스러운 반인륜적행위가 윤석열깡패집단에 의해 거리낌없이 감행된것이다.

이렇게 로동자들 아니 온 남조선인민들을 탄압하고 초보적인 생존권, 로동권마저 짓밟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이다.

이것이 그자들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공정과 상식》이고 《법과 원칙》이다.

끓어오른 남조선로동계의 분노로 하여 내리는 비마저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결식에서는 양회동이 남긴 뜻대로 윤석열《정권》퇴진과 로조탄압중단, 로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눈물의 맹세가 이어졌다.

《민주로총》 위원장과 《진보련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양회동의 억울한 죽음이 《윤석열과 그 일당들, <조, 중, 동>과 같은 수구적페언론, 경찰과 검찰 등이 합작하여 만든 사회적타살》이며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지 않고서는 로동자들의 자존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준절히 성토하였다. 그러면서 《양회동의 억울함을 푸는 길은 윤석열정권을 끝장내는것이다.》, 《건설로동자들이 앞장서고 사회각계의 시민, 민중들과 량심적인 세력들이 함께 나서는 거대한 사회련대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여 더이상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야당대표들도 윤석열역적패당이 《로동자를 국민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있다. 정당한 로동권을 부정하고 로동인권을 탄압하는 정부는 존재할 리유가 없다.》, 《로동개악과 로조탄압을 휘두르며 국민과 전쟁이라도 치르자는 무도한 권력을 내버려둔다면 우리 시민들의 삶은 계속 위험에 처할것이다.》, 《약자를 보호해야 할 법치를 약자에게 망치처럼 내려치는 윤석열정권의 폭주를 로동자와 시민사회가 손잡고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추모사와 발언들을 통하여 《윤석열정권 1년만에 너무도 많은 불행이 시민의 삶을 덮치고 죽음의 나락으로 내몰았다.》고 폭로하면서 《윤석열검찰독재를 무너뜨리는것만이 로동자와 국민 모두가 살수 있는 길》이라고 단죄의 목소리를 높였다.

양회동의 장례식은 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계기로 되였다.

괴뢰역적패당의 탄압에 맞서 들고일어난 남조선민심은 한목소리로 웨치고있다.

《장례는 끝이 아닌 투쟁의 시작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