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7월 5일 《메아리》
《민주로총》 윤석열괴뢰정권퇴진을 요구하여 총파업 돌입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3일 《민주로총》이 《윤석열정권퇴진》을 내걸고 15일까지 2주간 총파업투쟁에 들어갔다. 《민주로총》은 이날 오전 10시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7월총파업은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대중화하는 방아쇠가 될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사용하도록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로동자탄압과 민생, 민주, 평화파괴에 사용하고있다.》, 《민주로총 조합원 120만명이 단결해 윤석열정권을 몰아내고 로동자중심의 민주주의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위원장은 《2주간 40만명이상의 로동자가 파업에 참여하고 20만명이상이 거리로 쏟아져나올것이다.》,《로동도 민생도 민주주의도 교육도 먹거리도 파괴하는 윤석열정권이야말로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살인정권이다.》고 성토하였다. 출처 : 메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