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책동과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위를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시민단체인 《안산초불민주광장》의 주최하에 안산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반대! 거리초불문화제》가 열렸다.

시민들의 발언과 영상상영, 침묵행진 등으로 이어진 이번 《초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은 《오염수가 투기되면 아이들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생선을, 건강에 좋다는 해산물을 어떻게 먹일수 있을지 걱정이다.》, 《바다에 투기하는것이 아니라 륙상에 장기보관할수 있도록 대안을 만들면 되지만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대안이 있음에도 최악의 선택을 하고있는것이다.》고 하면서 일본의 방사성오염수방류책동을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태평양전쟁으로 세계를 위협했던 일본이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는커녕 이제는 환경범죄로 세계를 위협하고있다.》, 《이런 일본의 행태에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이 공범으로 나서고있다.》, 《이런 정권의 행태를 그대로 두고 볼수 없다며 싸우고있는 로동자들을 탄압하고있는 윤석열은 퇴진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