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7월 31일 로동신문

 

미국과 나토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원천, 불안정요소이다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이 27일 미국과 나토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원천, 불안정요소이라고 단죄하였다.

얼마전 나토가 수뇌자회의를 열고 중국이 현재 핵무기고를 급속히 확대하고 핵무기를 다양화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최근년간 미국이 《안전위협》을 설교하면서 계속 《핵공유》를 추진하고있으며 군비통제분야의 조약들을 파기하고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면서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핵잠수함협조를 벌리고있다고 까밝혔다.

최근에는 세인의 규탄을 받고있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계획을 묵인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사실들은 미국과 나토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원천, 불안정요소이라는것을 다시금 증명해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토가 시대착오적인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리고 거짓을 꾸며대는 행위를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