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8월 22일 로동신문

 

시대어를 통해 새겨안는 고귀한 철리

 

평양정신, 평양속도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비행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정형을 료해하실 때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과학자, 교육자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몸소 비행기까지 타시고 건설정형을 알아보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였다.

이윽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을 부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간을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1단계에 완공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골조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고 하시면서 이곳에서 오늘의 평양정신, 평양속도가 창조되고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새겨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평양정신, 평양속도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가장 열렬한 애국심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 아니랴.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땅에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라의 면모가 달라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으니 평양정신, 평양속도, 이 뜻깊은 시대어에서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손길아래 앞당겨질 조국의 아름다운 래일을 보고있다.

 

혁명적인 사상공세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다.

주체103(2014)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사상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낡은 사상이 싹트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혁명을 망쳐먹게 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고 밝혀주신것이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올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굳게 새겨주고있다.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수산전선의 병기창

 

주체104(2015)년 3월 어느날 새로 건설된 어구종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본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전시대에 놓여있는 수지원료들과 생산물견본들을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공장에서 년간에 양식떼를 얼마나 생산할수 있는가고 일군들에게 물으시였다.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식떼를 그정도 생산해가지고는 수요를 충족시킬것같지 못하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공장에서 수산사업소들에서 요구하는 각종 어구들뿐 아니라 섬과 해안연선에 주둔하고있는 부대, 구분대들의 수산부업에 필요한 그물과 양식시설물들도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한다, 섬과 해안연선에 주둔하고있는 부대, 구분대들에 덤장과 양식시설물들을 보내주면 그것으로 물고기를 잡고 바다가양식을 하여 군인들의 식생활을 더욱 개선할수 있다고 일군들을 깨우쳐주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물고기잡이와 바다가양식의 기본생산수단을 생산하고있는 어구종합공장은 수산전선의 병기창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수산전선의 병기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말씀에서 우리 인민은 나라의 수산업을 발전시켜 황금해의 력사를 끝없이 펼쳐감으로써 이 땅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꽉 차넘치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를 새겨안는다.

리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