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8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

인민적사업작풍의 소유자

 

지난해 10월 1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하신 기념강의에서 전당적으로 일군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창조하시고 우리 당에 의하여 발전풍부화된 혁명적사업기풍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체득하고 실생활에 구현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하게,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적사업작풍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따라배워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혁명적사업방법,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녀야 한다.》

인민적사업작풍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사업기풍, 정치도덕적품성으로서 인민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사업작풍이다.

혁명적당에 있어서 인민적사업작풍을 확립하는것은 당의 성격을 고수하고 당과 대중을 한피줄로 굳건히 련결시키며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과 대중의 련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되며 당에 대한 군중의 지지와 신뢰는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크게 달려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알게 되고 일군들의 말과 행동에서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옳은 사업작풍을 소유하고 군중과의 관계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이 밝아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게 되며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굳건해질수 있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승리의 열쇠는 군중발동에 있으며 그 묘술중의 묘술은 다름아닌 진심이고 진정이다.늘 군중과 어울리면서 대중의 의견을 존중하는 일군, 사람들의 고충과 고민을 들어주고 풀어주는 일군, 밝은 얼굴로 군중을 대하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업하는 일군의 호소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법이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에는 주민들과 종업원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일군들이 있다.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앙양시키는 일군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지휘성원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적인 사업작풍은 간부로 등용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지니게 되는것이 아니다.사업작풍과 도덕품성문제는 일군들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수양과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적사업작풍을 체득하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따라배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민을 이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하늘같은 존재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일군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시기 위해 혁명의 중하를 다 맡아안으시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언제나 심장에 안고 살아야 한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큰물과 태풍에 의한 재앙속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지켜주시려 몸소 위험천만한 철길과 허리를 치는 감탕속에도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시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발걸음에 자기들의 보폭을 따라세워야 한다.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는 인민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며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일군들은 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녀야 한다.사람들앞에서 제 잘난체하면서 건방지게 행동하거나 허세를 부리는 일군은 우리 당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일군들은 군중이 항상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말 한마디를 해도 친절하고 문화성있게 하며 행동 하나를 하여도 점잖고 례절바르게 하여 대중의 존경을 받아야 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으로 사업권위를 세워야 한다.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일군은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인간이다.일군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정신도덕적수양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량심적으로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사업기풍과 인민적사업작풍을 깊이 체득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