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8월 31일 《려명》
고소장 사진에 비낀 민심의 분노
최근 남조선에서 핵오염수를 끝끝내 바다에 방출하기 시작한 일본과 이에 동조하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격렬히 전개되고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사진은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에서 5만여명의 각계층이 대규모집회를 열고 일본과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장면이다. 집회에서 한 발언자는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는 전인류적인 사기극이다.》, 《기시다, 방류를 즉각 중단하라.》, 《현재를 위해 미래를 죽이는 악랄한 선택》이라고 성토하면서 일본의 범죄행위에 치를 떨었다. 다른 발언자들도 《핵오염수방류의 둘러리를 자처한 윤석열정권을 규탄하다.》, 《윤석열을 심판하자.》 고 웨치며 투쟁기세를 올렸다. 집회참가자들은 일본의 범죄적인 핵오염수방류를 묵인비호하는 역도의 친일역적행위에 대해 성토하면서 윤석열《정권》을 끝장낼것을 호소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민심은 이미 윤석열역도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남조선도처에서 날로 거세지고있는 반윤석열투쟁은 사대와 외세의존만을 일삼으며 사람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준엄한 단죄이다. 죄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특등친일매국노 윤석열역도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본사기자 출처 : 《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