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8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강력히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9일 《정전70년 한반도평화대전행동》이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습니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미일전쟁광들의 핵전쟁돌격대가 되고 사냥개가 된 사대매국노 윤석열에 의해 미국은 한미일핵전쟁동맹을 완성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제도적으로 구조화시켰다.》고 까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규모만 커가는 한미련합훈련은 이 땅에 핵전쟁위험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을지 프리덤 쉴드>는 조선반도에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투입되는 매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이다.》, 《한미합동군사연습은 당장 중단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힘에 의한 평화>를 말하지만 결과는 군사적대결뿐이다.》, 《당국은 한반도의 군사적긴장을 초래할 <을지 프리덤 쉴드>를 당장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출처 : 《통일의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