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적인 망언에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적인 망언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괴뢰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은 윤석열역도가 이번 《경축사》에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 배상도 없는 일본과의 그 무슨 《미래지향적관계》를 운운하였지만 기시다는 야스구니진쟈에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고 일본정치인들이 집단적으로 뻐젓이 찾아가 《참배》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단 한줄도 언급하지 않은 사상최악의 경축사》, 《일본을 안보협력의 벗으로 규정하고 조선반도군사개입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국민을 심각하게 모독한 발언》,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을 절멸시키겠다는 끔찍함이 느껴지는 망령》이 바로 윤석열역도의 《경축사》이며 과거죄악에 대해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일본과의 《묻지마 군사협력》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준절히 단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