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의 사대매국,
전쟁책동을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8. 15범국민대회》에서 각계층이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 전쟁책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대회에는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정전 70년 한반도평화행동》,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을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정부는 한미일군사동맹체제에 집착하며 남조선을 신랭전한복판에 몰아넣고있다.》, 《정부는 신랭전련대를 위해 대미추종외교로 일관하며 력사정의를 해체하고 핵오염수방류를 용인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한미일동맹은 <가치동맹>의 미명하에 미국과 일본의 리익만을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패권을 위해 진영대결을 강요하는 전쟁동맹에 맞서 싸우자.》고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