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8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문답

고조되는 투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8. 15를 계기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과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 윤석열역도의 독재통치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들이 벌어졌다.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먼저 미국과 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의 투쟁이 어떻게 전개되였는가에 대해 듣고싶다.

실장: 지난 12일 《민주로총》과 《전국농민회총련맹》, 《빈민해방실천련대》를 비롯하여 4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는 서울에서 4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권훼손, 굴욕외교저지! 한반도평화실현! 8. 15범국민대회》와 《한미합동군사연습중단! 한미일전쟁동맹반대! 전쟁광 윤석열퇴진! 32차 평화초불》집회를 열고 역도의 집권후 1년동안 200여차례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린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14일에는 《가짜 <유엔사>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 《정전 70주년 한반도평화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괴뢰대통령실앞에서 침략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중단과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하는 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폭염과 태풍피해, 괴뢰경찰의 탄압에도 주저하지 않고 계획한 집회와 시위 등을 일정대로 진행하면서 역적패당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기자: 남조선각계층속에서 일본의 력사외곡과 군국주의부활책동,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투쟁들도 적극적으로 벌어졌다고 보는데.

실장: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 《초록평화나비》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은 지난 12일과 14일 공동성명,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해방된지 78년이 되였지만 일본이 아직까지 사죄와 배상은커녕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정하려 하고있으며 강제징용과 일본군성노예범죄까지 부정하는 력사외곡책동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에 앞서 11일과 12일에는 각계층단체들이 서울주재 일본대사관과 부산일본령사관앞에서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력사정의시민모금》전달, 《소녀상》찾기운동, 《항일기념장소》들에로의 걷기대회, 《욱일기》찢어버리기, 윤석열역도와 기시다놈의 상통모형때리기, 일본대사관에로의 항의행진 등 여러가지 형식의 투쟁을 벌리며 반일기운을 고조시켰다.

지난 15일에도 《대구환경운동련합》, 《진보중도보수련대》를 비롯한 대구, 광주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8. 15대구시민걷기대회》, 《제7차 진보중도보수련대 범국민대회》 등을 통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의 위험성과 지난 시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와 만행들을 폭로규탄하면서 모두가 련대하여 윤석열타도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투쟁들도 계속 벌어지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지난 12일과 14일 《민주로총 및 공안탄압저지대책위원회》, 《보안법페지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 기자회견 등을 통해 역도에게 정치적반대파들을 《리권독점세력》, 《폭력집단》, 《종북세력》으로 몰아대지 말고 물가안정과 주민생명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정원》해체에 나설것을 요구해나섰다.

또한 《민주로총》은 12일 서울의 경복궁앞에서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퇴진! 8. 15전국로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는것이 로동자민중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면서 역적패당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초불승리전환행동》, 《뉴스타파》를 비롯한 단체들도 윤석열역도의 검찰총장재직시 검찰의 세금람용행위를 폭로하고 《서울-양평고속도로 로선변경의혹》에 대한 공개질문서를 괴뢰대통령실에 들이대는 투쟁을 벌렸다.

같은 날 각계층 시민단체들도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앞광장 등에서 《윤석열정권퇴진 범국민대회》,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52차 초불대행진》, 《윤석열퇴진초불대행진 1주년 8월문화제》 등을 개최하고 역도퇴진을 요구하는 투쟁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기자: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우리는 친일굴종행위와 북침전쟁책동, 반인민적악정과 검찰독재통치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가 얼마나 뜨겁게 달아올랐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날로 고조되는 남조선각계층의 투쟁은 미일상전의 앞잡이가 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 남조선을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암흑세상으로 만든 윤석열역적패당이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히게 되는것은 시간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