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핵오염수해양방류와 관련한 일본과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 서울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중단! 방류용인 윤석열정권규탄! 일본산수산물수입전면금지 국민행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정부와 도꾜전력 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가 합작한 국제사기극, 미국정부가 뒤를 봐주고 윤석열정부가 앞잡이역할을 하는 국제사기극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는 통상적인 원자력발전소 방류랭각수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위험성이 심각하다.》, 《분명한것은 핵오염수해양투기가 국제협약에 위반되는 범죄행위이며 전체 인류와 해양생태계에 대한 핵테로라는것이다.》라고 강력히 비난하였다. 또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로 인하여 발생할 바다의 위기는 불보듯 뻔하다.》고 지적하면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를 강력히 규탄하는 국제적움직임이 확산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핵오염수해양방류에서 문제로 되고있는 삼중수소는 수명단축과 어린이들의 두뇌 및 신체발달을 비롯하여 건강한 성장, 면역체계와 유전자에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 《12년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 일본에서 어린이갑상선암조사결과 어린이 35만명중 2 010명이 발병하였다. 이것은 3년에 1명정도의 발병률에 비해 어마어마한 수치이지만 일본법원은 기각시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핵오염수해양방류의 《안전성》을 주장하고있는 일본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범죄적망동을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