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제2차 범국민대회》진행

 

괴뢰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서울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중단, 방류용인 윤석열정권규탄 제2차 범국민대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집회는 수만명의 참가자들이 《후꾸시마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일본정부를 대변하는 윤석열정부 규탄한다.》, 《일본수산물수입을 전면금지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가만히 있자니 암에 걸릴것같다. 쓰레기는 쓰레기이고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이다. 오염수는 아무리 정화한들 오염수이다.》, 《오염수방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가. 우리가 왜 일본의 쓰레기투기에 대한 위험을 감당해야 하는가.》고 분노를 터치였다.

이어 《국제원자력기구가 보고서를 낸것을 근거로 정부가 옳다고 하고있는데 그 보고서의 첫장에 <안전성을 확신하지 못한다.>고 되여있다.》고 까밝히면서 《윤석열은 핵오염수방출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밝혀진게 없으니까 불안하다고 이야기하는 국민들을 <괴담에 선동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한다.》, 《기시다총리앞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 국민을 <우매한 사람들>로 취급하는 윤석열이야말로 진짜 우매한 사람이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방사능은 바다로 나가지 않는것이 가장 안전하다.》, 《오염수방류를 막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자신들의 결의들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