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0월 15일 로동신문

 

로씨야는 공정한 세계질서를 위하여 투쟁하고있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이 언명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최근 《로씨야동력주간》연단에서 로씨야는 공정한 세계질서를 위하여 투쟁하고있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공정한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로씨야의 투쟁이 많은 나라들의 지지를 받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러나 서방은 식민주의적사고와 그와 같은 정치적립장에 의지하고있기때문에 세계적으로 지지를 잃고있다고 밝혔다.

로씨야를 고립시키려던 서방의 시도는 실패하였으며 이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하고 그는 많은 나라들이 로씨야와 립장을 같이하는 원인은 로씨야가 보다 공정한 다극적인 세계질서를 창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고있으며 이 투쟁의 전방에 서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은 식민주의적사고와 그에 립각한 정치를 더이상 허용하려 하지 않으며 그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고싶어한다, 여기에 오늘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모든 과정의 본질이 있다고 대통령은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