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0월 8일 《려명》
단신 괴뢰군소정당들 거대여야당을 비난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괴뢰군소정당들이 주도권싸움에만 미쳐돌아가고있는 거대여야당들을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얼마전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에 나선 괴뢰정의당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거대량당》 후보들에 대해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은자가 여당후보로 나와있고 고위행정관료출신이나 정치경험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 야당후보이다.》, 《이들의 경쟁을 보면서 강서구민들은 <너무 싫다>고 이야기한다.》고 주장하였으며 괴뢰진보당 후보도 《윤석열정권의 검찰독재를 심판하고 기득권정치를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한편 괴뢰《한국의 희망》 대표는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저들의 리익을 위해 첨예하게 대립하는 량당정치에 대한 피로도가 높다.》고 비난하였으며 괴뢰《새로운 선택》 대표도 《가짜정치를 갈아치우고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에 답을 내는 진짜 정치를 만들어내겠다.》고 하면서 《거대량당체제》의 타파를 요구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제일 덩지큰 괴뢰더불어민주당과 괴뢰《국민의 힘》이 서로 비난전에 몰두하면서 정치싸움, 권력싸움만 일삼고있는것이 군소정당들에게 좋은 비난거리를 제공해주고있다고 전하였다. 출처 : 《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