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0월 22일 《려명》
단신 《윤석열정부의 폭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였다》
《한겨레》, 《한국경제》를 비롯한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괴뢰각계가 윤석열역적패당의 《강서구청장보궐선거》패배를 엄정히 평가하고있다. 괴뢰야당과 《정치평론가》들은 괴뢰여당인 《국민의 힘》의 이번 《선거》패배를 두고 《강서구청장보궐선거는 민심이 분출된 상징적선거였다.》, 《여권의 이번 선거패배의 요인은 한마디로 정부에 대한 심판이다.》, 《이번 선거결과는 무능과 불통, 독선으로 얼룩진 윤석열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질책이였다.》, 《윤석열정부의 폭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였다.》고 평하였다. 지어 괴뢰보수층에서도 《이번 선거는 윤석열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민심의 심판이다.》, 《대선이후 민생과 경제라는 본질적인 문제는 외면한채 계속 국민을 분렬시키고 독주를 하고있으니 선거패배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다.》는 비평이 쏟아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괴뢰《국민의 힘》안에서는 책임회피를 위한 내부싸움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강서구청장보궐선거》결과가 나오기 바쁘게 윤석열역도는 하수인을 내세워 《선거를 치른것은 대통령실이 아니라 <국민의 힘>이다.》는 말로 꼬리를 사리였으며 괴뢰《국민의 힘》의 상층부것들 역시 《강서구는 어려운 험지였기에 선거운동을 하기가 더더욱 힘들었다.》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려 들었다. 이에 대해 《비윤석열계》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우리가 스스로 키우고 패했는데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가만히 있는다는건 말이 안된다.》, 《강서구청장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으로 지도부를 교체할 정도의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하면서 역도와 《친윤석열계》에 대한 불만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출처 : 《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