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1월 7일 《려명》

 

괴뢰여야당의 대립과 내부모순을 폭로조소

 

《동아일보》, 《한겨레》, 《조선일보》를 비롯한 괴뢰언론들이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권력쟁탈에만 눈이 어두워 돌아가고있는 괴뢰여야당의 대립과 내부모순을 폭로조소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집권 무한대결의 정치를 펼쳐 정치가 몰락했다. 이에 민생이 실종됐다.》고 지적하면서 《량극단의 지지층이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증오를 부추기고 가짜뉴스를 생산하며 여론몰이에 나서는 양상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탓이다.》, 《이런 분위기는 여야정치인끼리는 말할것도 없고 친윤 대 비윤, 친명 대 비명 등 당내 파벌끼리도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고 악마화하는 정치권의 풍토에 기인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홍준표, 리언주, 리준석 등 괴뢰보수패거리들도 《여야소통이 사라지고 검투사정치가 정치판전체를 지배하고있는 요즘의 혼란은 여야당이 오기정치를 하고있기때문이다.》,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식의 검투사정치는 둘다 공멸할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지적하는 언론도 없고 말하는 원로도 없다.》고 개탄하였다.

출처 : 《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