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1월 7일 《통일의 메아리》
단평 《검투사정치》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검투사정치》
새해벽두부터 윤석열역도의 《김건희특검법》에 대한 《거부권》행사를 놓고 벌어지고있는 괴뢰여야당것들의 개싸움질이 참으로 가관이다. 지금 괴뢰국회본회의에서 《김건희특검법》을 강행통과시킨 괴뢰야당것들은 역도의 전횡을 《오만한 선민의식의 발로》라고 규탄하며 강하게 반발해나서는 반면에 여당것들은 《김건희특검법》을 《총선용악법》이라고 피대를 돋구며 앙앙불락하고있다. 엎친데덮치는 격으로 최근에는 괴뢰여야당의 이전 당대표들이 탈당을 한다, 신당을 창당한다고 돌아치는 바람에 여야내부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격화되여 괴뢰정치권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으로 변하고있다. 도탄에 빠진 민생을 외면하고 당리당략과 정파적목적달성에만 피눈이 되여 란투극을 벌리고있는 괴뢰여야당것들의 추태는 지금 괴뢰내부의 커다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오죽했으면 괴뢰보수패거리들조차 괴뢰정치판을 《여야간에 서로 증오하는 검투사정치》라고 개탄하며 침을 뱉겠는가. 이런 정치시정배들때문에 괴뢰지역에서 민생악화는 더 말할것도 없고 과거에도 찾아보기 힘든 끔찍한 사회악들이 범람하고있는것이다. 그리고도 입만 터지면 민생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노죽을 부리는 꼴은 실로 역겹기 그지없다. 괴뢰각계가 이미 《민생은 돌보지 않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정치인들에게 기대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차라리 국회자체를 없애라.》며 등을 돌려대고있는것은 백번 지당하다.
지금까지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 출처 : 《통일의 메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