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3월 19일 로동신문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전쟁도발책동 단죄

 

괴뢰한국의 시민단체들이 15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괴뢰패당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회견에서는 괴뢰국회에 보내는 공개질의서가 발표되였다.

질의서는 최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으로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이번 연습기간 야외기동훈련을 지난해보다 2배이상으로 늘이는 등 정세를 극히 위험한 상황으로 끌어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질의서는 전쟁이 나면 핵전쟁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삶의 터전이 파괴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질의서는 괴뢰패당이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우롱하며 계속 전쟁도발책동을 강행한다면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민중이 전쟁위기를 조성하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윤석열괴뢰패당의 더러운 집권야욕의 희생물로 될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탄핵으로 전쟁을 막아내야 한다고 하면서 각계가 단합하여 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반드시 막아내자고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