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4월 22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괴뢰한국에서 전쟁광,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기운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윤석열탄핵을 바라는 민심을 반영하여 대학들에서 대자보운동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한양대학교에 붙은 대자보에는 지난 2년간 민중은 전쟁위기, 경제위기, 민생파탄의 불행과 고통속에 시달리면서 윤석열의 집권하에서 결코 편안하게 살아갈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는 글이 올랐다. 글은 괴뢰국회가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 민심은 윤석열탄핵이다고 하면서 각계가 윤석열탄핵을 위한 초불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고려대학교와 경북대학교의 대자보들에는 틈을 주면 살아난다, 민중은 이미 윤석열을 탄핵하였다, 윤석열탄핵이 시급한 사명이다, 괴뢰국회가 해야 할 일은 윤석열탄핵이다는 글들이 실렸다. 한편 괴뢰한국의 경기도, 대전, 광주, 부산에 있는 대학들에도 윤석열탄핵을 주장하는 대자보들이 게재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