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5월 11일 로동신문

 

전쟁광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강조

 

괴뢰한국의 참여련대가 7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광 윤석열의 집권행적을 폭로하는 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윤석열의 집권 2년은 전쟁위기와 파쑈탄압, 민생파탄, 참사위기로 일관된 불행과 고통의 기간이였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윤석열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 한편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윤석열이 독선과 불통으로 민생관련법안을 비롯한 각종 법안들에 대한 거부권을 람발하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지탄하였다.

지어 야당은 물론 로동조합, 시민단체, 언론사에 이르기까지 반대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집요하게 탄압에 매달리고있다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윤석열의 2년간의 집권은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력대 최악이였다고 까밝혔다.

윤석열은 저지른 죄악으로 이번 총선거에서 민심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고 하면서 윤석열에게는 더이상의 기회가 없다, 이제 남은것은 탄핵이다,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