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25일 로동신문

 

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 진행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선린우호관계가 새로운 높이에서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하고있는 가운데 조로소년친선야영이 시작되였다.

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이 24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우리 나라와 로씨야학생소년야영단, 참관단이 입소식에 참가하였다.

《국제친선야영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속에 야영기발이 게양되였다.

입소식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소장의 축하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조로 두 나라 어린이들의 친선야영에 참가하는 로씨야학생소년야영단과 참관단 성원들을 축하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이 진행된지 30여일만에 두 나라의 학생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야영을 하게 된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궁전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들은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번 야영이 조로 두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고 우정과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는 훌륭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학생소년취주악대와 소고대의 례식과 야영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야영기간 《조선의 날》, 《로씨야의 날》모임과 재간둥이들의 무대, 알아맞추기경연, 민족료리경연, 소년친선운동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들이 진행되며 태권도소조 등 과외소조도 운영되게 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