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26일 로동신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알제리,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딸리아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미제의 조선전쟁도발의 목적과 수치스러운 패망상, 아메리카식인종무리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미국을 조선전쟁도발의 장본인, 침략자로 락인하면서 세기를 이어 가장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규탄배격하고 조선인민의 반제반미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강철의 령장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를 쳐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냈다,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조선전쟁에서 산산쪼각났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이것은 조선의 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커다란 피해를 주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조선반도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이야말로 전쟁의 화근, 악의 근원이라고 하면서 지체없이 철수시킬것을 미국정부에 요구한다고 주장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전쟁에서의 참패는 미제에게 있어서 사상최초의 패배였으며 그것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련이은 패배로 이어졌다고 비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야망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를 실현해보려는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행동은 진보적인민들의 격렬한 저항에 직면하고있다.

미제를 반대하는 공동행동, 공동투쟁을 위한 광범한 국제전선이 형성되고있으며 여기서 조선은 매우 특별한 역할을 하고있다.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조선을 지키는것은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를 지키는 길이다.

미제는 저들의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걷어가지고 조선반도에서 철수하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할것이다.

이딸리아의 공산당,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인사들과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미국의 책동과 《유엔군사령부》부활의 엄중성을 까밝혔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막강한 핵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찬양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현실을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주는것과 함께 미국의 전쟁책동의 위험성을 발가놓고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영국신공산당, 영국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런던주재 괴뢰한국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