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8월 21일 로동신문

 

전쟁과 대결에 미쳐날뛰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주장

 

괴뢰한국의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대전에서 집회를 가지고 전쟁과 대결에 미쳐날뛰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전쟁과 대결만을 부르짖으며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지금 이 땅은 미국과 일본의 패권망상,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핵전쟁터로 화하였으며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놓여있다고 개탄하였다.

현실은 각계가 미일한의 핵전쟁기도를 막고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 단체와 인사들이 련대하여 미일한의 전쟁동맹사슬을 끊고 전쟁과 대결책동을 박살내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행동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