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9월 9일 로동신문
불패의 자주강국, 인류의 리상사회인 조선은 국제사회계가 격찬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존엄높은 강국
강국의 존엄과 위용은
광대한 령토를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탁월한
오늘 우리 공화국이 지니고있는 높은 존엄과 권위,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값높은 삶은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인도네시아 쟈까르따국립종합대학 부총장은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위력은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은 조선인민은
남아프리카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군로를 열어나가시는
《조선에 대한 나의 리해》를 쓴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된 도서에서
《승자의 력사》, 《조선의 대답》의 저자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나라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나라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
그이께서 새겨가신 불멸의 그 자욱자욱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자기의 모습을 변모시키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우고있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서방에서는 특권층이나 백만장자들이 리용할수 있는 훌륭한 살림집들이 조선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있다, 이것은 서방식가치관으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꿈같은 일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에 일떠서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마다에
쿠웨이트의 한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전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인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비롯한 구호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열풍이 차넘치는것이 바로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이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그이께서는 나라의 억만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고 보시며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는것 그자체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도덕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하기에 조선에서는 부모잃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국가의 관심밖에 놓여있는 사람, 인민정권의 시책밖에서 앞날을 근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찾아볼수 없다.
자기
걸출한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