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9월 22일 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강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여러 나라 인사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어제도 오늘도 자유와 번영, 진정한 인민민주주의의 상징이다. 온 세계는 진보적인류는 온 세상이 우러르는 국가지도자이신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신 그들은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는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청년 및 대학생조직 책임자,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천하제일위인을 모시여 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고 확언하였다.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