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과학, 교육,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일군들, 교원, 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만고불후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사회과학원 실장 오혁철동지, 인민경제대학 강좌장 조광철동지, 금성정치대학 강좌장 리만석동지,
토론자들은
사람중심의 철학적세계관, 주체의 사회력사원리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리론을 새롭게 전개하신
토론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로부터 사회주의를 고수하는것이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력사적과제로 제기된 고난의 시기에 강력한 군력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을 정립하시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토론자들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펼치며 전면적부흥장성을 이룩하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과감한 상승비약은 철두철미
창당리념과 정신을 철저히 계승하고 구현하여 사회주의집권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갈데 대한 문제로부터 정권건설, 근로단체건설은 물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절세위인의 심오한 사상리론들은 시대의 거창한 변혁을 안아오는 필승의 기치로 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모든 성과와 승리는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길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토론자들은 모든 사회과학자들이 전체 인민을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시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