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10월 5일 로동신문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투쟁 련일 전개

 

괴뢰한국에서 무지무능하고 극악무도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시국롱성투쟁이 련일 전개되고있다.

지난 9월 21일부터 투쟁을 벌려온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은 10월 1일에도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평화를 파괴하는 각종 군사훈련과 대결망발을 일삼으며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을 집권위기탈출을 위한 인질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핵참화위기를 불러오는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의 경제파국, 민생파탄으로 국민들이 생활상고통을 겪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이를 외면한채 윤석열은 친미친일외교, 파쑈독재만을 부르짖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이 있는한 미래가 없다고 하면서 대학생들이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은 반드시 파멸될것이라고 하면서 국회가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탄핵소추안을 당장 발의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회견에 앞서 대학생들은 《전쟁위기 불러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이러다가 다 죽는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룡산총독부, 일본밀정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이 명령한다! 국회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소추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거리선전활동을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