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0일《로동신문》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 관계부문, 중앙양묘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중앙양묘장 지배인 리영식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2014년 11월 10일 나라의 모든 산들에 푸른 숲이 설레이게 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중앙양묘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그는 중앙양묘장에서 키워낸 산림 및 원림수종의 나무모들이 인민의 리상거리로 일떠선 사회주의번화가들과 전국의 산들에 뿌리내려 나라의 재부를 더해주고있는 현실은 우리당 국토건설사상과 정책의 자랑찬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생산토대를 계속 활성화하여 경제적 및 관상용가치가 높은 나무모생산을 계획적으로 늘임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 더 많은 나무모들을 보내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