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로동신문》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레오니드 슬루쯔끼가 15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서 저들이 도발한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도이췰란드수상의 발기에 따라 그와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사이에 전화대화가 진행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전장에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목적이 실패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서방이 인식하기 시작하였다는 신호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수군사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약 2년만에 처음으로 서유럽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