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4일《로동신문》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

 

세네갈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1일 신년연설에서 올해에 나라에서 모든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그는 국방, 안전 등 분야에서 외국과의 새로운 협조원칙을 제기하고 모든 외국무력의 주둔을 끝장낼것을 해당 기관에 지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앞서 11월에도 현 정부가 주장하는 자주권은 외국군사기지의 주둔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