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4일《로동신문》
전람회장에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고 인민의 행복도 있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고 조국수호의 전선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고 주체적인 국방공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의 헌신과 로고가 《판문점에서 적정을 료해하시는
《안변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는
위험천만한 화선길과 포연자욱한 훈련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공화국무력을 강대무비의 군력을 비축한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시기에
한생을 불같이 사시며 혁명무력강화를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