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1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의지-인민을 위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오늘 위대한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수도와 농촌의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솟아난 멋쟁이공장들, 《부자시》의 래일을 선명하게 그려주며 동해의 어촌에 일떠선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

이 모든 행복의 보금자리, 문명의 실체들은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키며 인민을 위해 결심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내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과감한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어느때, 어떤 환경에서나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받드는 귀중한 존재이다.우리 당의 사상리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우리 당의 령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령도이며 우리 당이 건설하는 강국도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는 리상향이다.

우리 당은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해내는 혁명적당, 인민의 당이다.

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생활향상에서 거창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되고있다.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희한한 현실, 나날이 확대되고 생활속에, 피부에 속속 와닿는 사회주의시책을 체감하면서 온 나라 인민은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을 수놓아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조선로동당이야말로 무한한 활력과 결사의 실천으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워가는 헌신의 당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않는다.

무슨 일에서나 할수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립장과 자세가 기본이다.목적하고 결심한바를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강의한 의지에서 방도도 생기고 실천력도 나오는 법이다.

물론 사업을 설계하고 진척시킴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타산하는것은 선차적이고 필수적인 공정이라고 할수 있다.그러나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타산이나 조건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인민을 위해서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세계는 국력강화를 위한 그처럼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속에서도 80년간 리상으로만 되여온 지방변혁을 10년안에 해제끼기 위하여 책정한 지방발전정책에도 어리여있고 5개년계획기간 해마다 수도에 1만세대 살림집을 어김없이 건설할데 대한 결정에도 깃들어있다.오늘 탁아유치원년령기의 온 나라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받아안고있는 감동깊은 화폭도 힘겨울수록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는 우리 당의 육아정책이 안아온것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보람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그 어떤 주저나 동요, 굴함을 모르고 위민헌신의 서사시를 끊임없이 수놓아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대한 수도살림집건설과 함께 현대적인 대규모바다가양식기지와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어촌마을건설,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등 거창한 작전을 펼치시고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고계신다.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나라의 여력도 넉넉치 못한 지금과 같은 조건에서 이런 변혁적인 사업들을 전국적범위에서 동시에 진척시킨다는것은 결코 수월치 않다.그러나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사업에서는 그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않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된 눈부신 실체들이 다련발적으로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인다.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억만금의 재부도 오직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의 생명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의 피땀이 스민 재부가 극소수 권력자, 부유한자들에게 집중되고 특권층의 향락에 도용되고있다.하지만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당과 국가가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 가방과 신발이 일식으로 공급되고있으며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고있다.

인민과 직결된 모든것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이것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섬기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자세이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지난해 재해지역들에 즐비하게 일떠선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지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수해를 입었을 당시 이 지역들은 페허나 다름없었다.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는 긴장한 속에서도 강력한 건설력량을 피해지역으로 급파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한 사업은 력대 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단기간내에, 기어이 완결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억척의 의지는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에 또 하나의 천지개벽을 안아왔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사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떠맡아안고 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계속 분투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안겨줄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공격, 계속전진하는것이 인민들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우리 당의 투쟁본때이고 기질이라고 가르치시였다.인민의 목소리에서 새로운 일감을 찾고 성과에서도 늘 부족함을 느끼며 끝없이 헌신하는것이 어머니 우리당이다.

지금 가까운 10년안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정설처럼 되였다.그러나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을 알기에 우리 당은 또다시 3대필수대상건설을 발기하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추진하고있다.이것은 인민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함에 주저없이 나서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뚜렷한 증시이다.

우리 인민은 나라의 중대사를 론하는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인민생활안정향상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그 실행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이 련이어 강구되여 실제적인 결과와 변화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가슴뿌듯이 체감하고있다.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 진정을 기울이고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이 사무쳐와 눈굽을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받아안는 사랑이 너무 뜨거워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인민의 모습, 이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행복상이며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온갖 난관을 과감히 부시며 승리만을 떨치는 비결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빛나게 실현되는 시대이다.인민을 위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주체의 인민관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우리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김장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