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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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정당,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그이의 로작들에서는 《인민》이라는 단어가 언제나 중핵적인 자리를 차지하였다. 절세위인께서 일관하게 구현하신 이민위천의 리념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거두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행사들에서는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2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그루빠책임자는
그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