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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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토강탈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낸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5월 18일 이스라엘군은 5개의 사단병력과 예비역까지 동원하여 대규모지상작전을 개시하였다.이 작전은 이스라엘호전광들이 지난 3월 정화를 파기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전면봉쇄를 다시 실시한이래 최대규모라고 한다. 이스라엘은 지상작전준비의 일환으로 5월 15일부터 가자지대를 맹폭격하였다.그로 하여 다음날인 16일 하루동안에만도 6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고 이 지역을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의 흉심이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났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저들이 가자지대의 전체 령토를 통제하려고 하며 이것은 이스라엘의 목표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스라엘군은 병원과 학교, 피난민천막 등을 마구 공격하고 녀성들과 어린이, 의료성원들과 환자들까지 살륙대상으로 삼고있다.거의 모든 병원들이 파괴되여 보건체계가 사실상 완전붕괴되였다.이스라엘은 식량과 연료, 의약품과 같은 인도주의물자의 반입까지 가로막아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극도의 생존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무고한 민간인들의 생명을 령토팽창야망의 제물로 삼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반인륜적범죄, 전쟁범죄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5월 17일에 진행된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행위들을 규탄하고 국제공동체가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을 즉시 중지시키며 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를 배격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최종성명이 채택되였다. 아랍-이슬람교특별공동수뇌자회의가 조직한 각료위원회는 국제공동체에 도덕적 및 법적의무를 다할것과 이스라엘에 침략행위를 중지하며 유엔결의들과 국제법을 준수할것을 다시금 요구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상은 네타냐후전쟁범죄집단이 인류자체를 반대하는 전쟁행위를 저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 반인륜적인 야만행위를 국제사회는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유엔헌장은 주권존중과 평등,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의 존중, 국제적분쟁의 평화적해결, 평화적공존을 성원국들이 준수해야 할 원칙으로 규정하였다. 1974년의 유엔결의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개별적국가들로 공존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의 기본틀을 명시하였다.국제사회는 오늘도 두개국가해결책이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도로 된다고 인정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이에 전혀 구애됨이 없이 팔레스티나인들을 내몰고 령토를 강탈하는데 피눈이 되여 광분하고있다. 지난해 12월 《동부꾸드스와 기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불법행위》라는 주제로 열린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많은 나라의 대표들이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는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하면서 유엔헌장 제6조에 따라 이스라엘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재고려할것을 요구하였다. 어느한 국제기구의 책임자는 이스라엘이 시도하는 강제이주와 집단대학살은 국제법적으로 금지되여있으며 전쟁범죄, 국제범죄에 해당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극악한 전쟁범죄를 계속 저지르고있다. 지난 5월 2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3년 10월 사태가 발생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모두 5만 4 056명, 부상자수는 12만 3 129명에 이르렀다. 이스라엘은 합법적인 국제기구인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를 페쇄해버리고 수백명의 기구직원들과 기자들까지 살해하는 망동을 거리낌없이 자행하고있다. 역시 이스라엘은 전세계적인 분노와 저주의 대상이다. 본사기자 장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