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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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인민의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시조이신
당중앙의 향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부흥발전기를 펼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8일 전국각지의 기발게양대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학교들에 조기가 드리워졌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각지에 높이 모신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군중들은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각지에서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자주, 자립, 자위로 승승장구하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에 불멸의 생명력을 주시고 강대하고 무궁번영할 국가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그들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