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로동신문》

 

구일본군 731부대의 범죄행위와
관련한 자료 공개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범죄증거진렬관이 7일 구일본군 731부대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와 관련한 구두증언자료를 공개하였다.

이 동영상자료에 의하면 731부대가 인체해부와 인체실험을 하였으며 하루에 2t에 달하는 페스트, 콜레라, 장티브스, 적리, 탄저 등의 병균들을 만들어 세균전을 감행하였다.

구일본군의 세균전 및 화학전만행을 연구하는 한 중국전문가는 이 범죄가담자들의 증언자료가 731부대의 죄행을 고발하는 산증거로 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