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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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강국, 조선의 눈부신 변혁은 자주를 지향하는 국제사회가 격찬
불패의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로씨야의 한 신문은 동방의 조선은 신비스러운 나라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와 봉쇄,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이 조선은 더욱 강대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은 나이제리아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조선이야말로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조선이 달성하고있는 모든 승리의 비결은 대를 이어 걸출한 천재적인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으로 우리 조국의 국위를 영광의 절정에 떠올리시며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조선을 여러 차례 방문하였지만 매번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보고 듣는 모든것이 다 새롭게만 느껴져 이것이 과연 꿈인지, 생시인지 나의 눈을 의심할 정도이다.예로부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해가는 조선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비경이다.만년대계의 웅장한 창조물들을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는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전진해가는 조선의 힘과 기백은 정말 대단하다. 세계를 뒤흔드는 특대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무진막강한 자강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비약과 기적이라는 말의 참뜻을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을 확신하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강용한 조선의 모습에서 알았다. 남들이 보란듯이 새로운 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자랑찬 성과들, 눈부신 변혁은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 조선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는것은 대대로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자주로 굳건하고 자력으로 위력떨치는 강대한 나라 로씨야신문 《쮸멘스까야 쁘라우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아로새겨져있다.공화국의 력사는 끊임없는 난관을 헤쳐온 나날이였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은 조선의 력사는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사들은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주적인 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조선의 당과 정부는 혁명과 건설에서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주체적립장에서 정책들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발동하여 관철해나갔다.조선인민은 당과 정부의 자주적인 정치가 있기에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들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왔다.》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자주의 나라, 강위력한 자주국가로 널리 공인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기에 남의 장단에 춤을 추지도, 외세에 굴복하지도 않고 제 할 소리를 다하면서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있다.조선인민은 이런 강국에서 사는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자력의 기치높이 만난을 뚫고 승리를 이룩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 깊은 감명을 받은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은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조선의 모습은 번영과 행복,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쟁취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발전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국가가 인민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보장해주고 그들의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을것이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에는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오히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지난 수십년간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와 기적들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있다고 격찬하였다. 정녕 천하제일명장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