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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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우리들은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어버이사랑을 또다시 베풀어주신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에서의 보람찬 체류기간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에게 가지가지의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고 우리 학생들을 향하여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주시였으며 주요성원들에게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자신의 인사까지 전하도록 당부하여주신
총련의 금옥같은 아들딸들에게 이 세상 주실수 있는 복이란 복을 통채로 다 안겨주신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라고 하시며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받아안은 최상의 사랑과 배려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이며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총련과 민족교육의 력사에 아로새겨질 은혜로운 사랑의 화폭을 길이길이 전하며
우리들은
총련은 중등교육실시 80돐과 조선대학교창립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교육일군대렬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직업적혁명가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민족교육을 주체가 철저히 서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는 교육으로 부단히 혁신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조선학교를 통한 정규교육망에 더 많은 동포자녀들을 망라시켜야 한다고 하신
우리들은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해이며 총련에 있어서는 제26차 전체대회에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게 되는 올해에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시며 재일동포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참가자일동 2026년 1월 21일 일본 도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