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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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줄기차게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가장 긍지높은 시대가 흐르고있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직해온 모든 념원과 리상을 현실로 펼치고 조국과 인민의 존위를 반만년력사가 알지 못하는 최상의 경지에 우뚝 올려세운 우리 당의 불후할 명함은 세계정당사의 최고봉에서 빛을 뿌리고있다. 미증유의 거대한 힘으로 근로하는 인민과 이 조선을 백승에로 향도해나가는 영광스러운 어머니당의 존엄과 위용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절세위인을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고 우리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리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1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습니다.》 인류사에 정당정치가 시작된 이래 어느 당이나 절절히 소망하여온 존엄과 집권력은 인민의 지지, 민심에 기초를 두고있다.부르죠아정당들은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제창하며 인민의 환심을 사보려고 하지만 인민은 금권정치, 강권정치, 독재정치에 등을 돌려댄지 오래다.인민에게 본적을 두고 인민을 위함을 목적과 사명으로 하여 출현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들은 사회주의국가의 탄생이라는 정치적사변을 안아왔으며 인민의 지지속에 거창한 기적들을 창조하여왔다.하지만 집권사가 길어짐에 따라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하여 권위주의적으로 나간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은 훌륭했던 자기의 존재를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만들어버리고말았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당만이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이는 인민의 의지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년집권사가 시대와 력사에 뚜렷이 새겨놓은 영원불멸할 철리이며 바로 여기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는 근본비결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정로를 개척해나가는 지도사상, 지도리념은 집권당의 존엄과 힘을 규정하는 첫째가는 요인이다.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주체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발전완성된 사회주의와 인민은 결코 분리시킬수 없다.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이 진리를 선각하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령도활동의 일관성을 담보하며 자기의 집권력을 끊임없이 높여올수 있었고 간고한 80년사를 굴함없이 싸워 절대로 력사속에 묻혀서는 안될 사회주의의 영광을 지켜낼수 있었다.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된다고 해도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신뢰하며 떠밀어가는 사회주의, 인민자신이 진리로 간주하고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를 포기할 권리가 없으며 반드시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큰 승리에로 이끌어야 할 의무만이 있다는 우리 당의 정치기조는 추호의 변색도 모르고 더욱 투철해지고있다. 성스러운 집권사를 불변의 계승성으로 이어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이 자기의 거룩한 력사속에 살아숨쉬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자강력제일주의로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전략, 후대육성에 관한 사상과 정책들, 보건혁명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하는 사상리론들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 철석같은 지론, 사회주의위업의 진군로를 언제나 백승으로 이어놓고 인민을 반드시 그 종국적승리에로 인도해갈 웅지가 비껴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무진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끊임없는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집권당의 존엄과 위력은 인민의 비상한 슬기와 힘을 조직화하고 발양시키는 원숙한 령도활동, 대중동원력에 의해 담보된다.전체 인민을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부단한 창조와 변혁의 고조기를 이어나가는 당만이 진정으로 존엄높고 강한 당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변혁시대는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절약, 경쟁운동의 불길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승화시키고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수호함에 목숨도 아낌없이 바친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영웅정신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철한 사상관점,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핵으로 하는 강원도정신이 대중적영웅주의, 전인민적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현실은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열창과 함께 강렬히 분출되는 강국공민들의 자존심,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드높은 기운, 자신보다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아름다운 래일을 창조해가는 사회주의대가정의 모습은 당의 령도아래 나날이 백배해지는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을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동해나가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방식, 령도방법은 믿음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당의 믿음은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금전을 가지고도 얻을수 없는 진짜재원으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가장 숭고한 믿음이다.그 믿음의 세계에서 충성과 애국을 신념화, 체질화한 견결한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혼연일체,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당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고 지구도 들수 있다는것이 기적과 혁신으로 들끓는 공장과 건설장,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 농장벌들, 이 땅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직업과 나이는 각각이고 사는 곳과 일터는 서로 달라도 충성과 애국의 마음만은 하나같고 창조와 투쟁의 숨결도 한결같은 이런 인민이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으로 당을 떠받들고 서있기에 최장의 집권사를 이어온 조선로동당은 강철의 당, 불패의 당으로 세세년년 존엄높고 끄떡없을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행복을 위한 과감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에 있어서 존엄과 집권은 곧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있다.우리 당은 그 어떤 당리당략이나 집권 그 자체가 아니라 인민을 높이 받들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을 천직으로, 특유의 존재명분으로 하는 인민의 당이다. 영원불패의 강국에서 대대손손 존엄있게, 평화롭게 사는것은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다.그 념원을 실현할 의지도 능력도 충분할 때 당의 존엄과 집권력에 대하여 론할수 있다.우리 공화국을 절대무비의 힘을 지닌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사명감으로 일관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밑에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이 련이어 이룩되고 국가방위력이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되여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은 억척으로 담보되고있다. 힘이 없어 국권이 외세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불행을 겪는 나라들의 비참상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존엄사수, 국익수호의 억년기반,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힘을 다져가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 당은 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을 내세우지 않는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그 하나하나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행하며 련속공격,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인민의 리상인 천하제일강국, 지상락원을 일떠세울 담대한 혁명의지를 안고 투쟁해나가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는 날로 확대되고 이 땅에서는 력대 최고의 수준, 력대 최대의 규모라는 말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에 일떠선 사회주의번화가, 농촌문화주택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구현된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놓고보아도 그 규모와 현대성, 건설속도와 건축술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 대비할수 없는 비약적발전이 이룩되였다.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새 생활, 새 문명과 쉬임없이 상봉하고있는 이 가슴벅찬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진정 인민과 뜻과 열정, 혈맥으로 하나의 운명, 하나의 생명체를 이룬 세상에 둘도 없는 당이기에, 사회주의강대국의 민심속에 깊이 뿌리내린 2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어머니당의 거룩한 모습, 그 어느 당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가항력은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위력한 힘의 중핵이고 중추이며 근간이다.우리 당이 무엇으로 하여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이며 절대적권위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다름아닌 사상과 령도가 유일한 당으로 건설되였다고 하여 대가 바뀌여도 저절로 그리고 타성적으로, 유전적으로 그 전통이 순결하게 고수되고 견지되는것은 아니다.당의 사상과 령도중심을 확고히 다지는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강력히 진행하지 않으면 불피코 선대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외곡, 훼손되고 당의 변색, 분렬을 막을수 없으며 종당에는 집권력을 잃고 사멸되고만다.력사의 이 진리를 깊이 통찰하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이 철의 론리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전당의 통일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일심단결의 기상, 혁명적투쟁기풍이야말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우리 당의 숨결이고 맥박이며 불패의 힘과 존엄이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로숙하고 세련된 집권당의 존엄과 령도적권위는 력사의 유구성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있다.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위력은 우리 당을 최장의 집권사를 자축하는 당이 아니라 령도력과 활동성이 부단히 제고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당대회장의 연단에서 무려 9시간에 걸쳐 열정넘친 보고도 하시며 새 승리의 진로와 명철한 실천강령들을 밝혀주시던 불멸의 로고, 때로는 야전천막과 렬차에서 당회의들을 조직하시며 그 실효성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이끌어주신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중시되고 동반되여야 할 사업은 당자체를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다. 참으로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년대기에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하시여 전도양양한 당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은 결코 저절로 확립되는것이 아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 인생관화할 때 비로소 공고화되게 된다. 인민들이 시련과 아픔을 느끼는 곳에 자신께서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시며 사나운 풍랑길, 만리하늘길도 헤쳐가시고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와 위험한 고무단정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는 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정히 받든 한 당일군의 소행을 두고 정말 고맙다는 친필서한도 보내주시는 위대하신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피해지역 인민들은 군당위원회 청사에서 생활하고 당일군들은 천막에서 사업하는 놀라운 현실, 수도의 당원들이 최정예사단을 뭇고 재난이 휩쓴 대지에 락원을 일떠세운 격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으며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사업들이 세상을 놀래우며 거창하게 전개되고 완벽하게 실현되고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집권유지와 임기내의 치적쌓기에 급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데 치중하지 않는 정치지도자나 집권당을 찾아보기 힘들다.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당은 위대하신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강철의 신념,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이것이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위인을 수반으로 모시고있기에 사회주의 이 나라 인민을 끝없는 행복과 번영에로 향도해가는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력은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다. 우리의 존엄, 우리의 승리, 우리의 미래이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장대국, 최진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