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9일《로동신문》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성스러운 려정을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이름할수 없는 감회와 격정에 잠겨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향하여 우리 얼마나 무수한 언덕을 헤쳐넘으며 줄달음쳐왔던가.강심먹고 이루어낸 기적과 변혁들은 얼마이고 그 려정우에 기념비로 높이 솟아 빛나는 고귀한 창조물들은 또 얼마이던가. 우리의 국위와 국격을 아득한 높이에로 올려세운 이 경이적인 전변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가장 명확하게 조명하는 축도가 바로 건설부문, 건축령역이고 이 땅이 좁도록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모두 건설부문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성과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사업은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펼친 주되는 투쟁령역이였으며 전국적판도에서 일어난 거창한 변혁은 사회주의조선의 전진기세를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창조의 기적을 수없이 탄생시킨 이 나날을 우리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라고 긍지높이 부른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강렬한 숙원과 결사의 헌신으로 엮어진 거창한 투쟁기이고 가장 극난했던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킨 눈부신 변혁기이며 휘황찬란한 래일과 우리 국가의 양양한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보이는 가슴벅찬 축도이다. 세상사람들모두가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야말로 우리 당이 제8기기간 이룩한 고귀한 업적이며 희세의 창조의 거장,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1)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해놓은 일들을 더듬어볼 때,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날에날마다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온 당 제8차대회는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건설작전과 지도를 심화시켜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5개년계획기간에 수도에 5만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방대한 사업은 당초의 계획을 훨씬 릉가하여 활력있게 추진됨으로써 수도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키였다. 2021년부터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이 어김없이 건설되여 준공하고 그와 별도로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대평지구 살림집, 전위거리, 새별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새 거리, 새 살림집들이 자태를 드러내였다. 더더욱 경이적인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현대적이고 독창적이면서도 모든것이 보다 새롭고 희한한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 창조하는데로 지향되여왔다는것이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해마다 드팀없이 제일 착실하게 추진되여온 사업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입니다.》 아직 세계적으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인민의 고심을 한시바삐 풀어주고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함이라면 설사 억만금이 든다고 해도 완강하게 실천하여 기어이 결실을 이루어내고야마는 우리 당의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투는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우리 수도 평양을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은 지금 몰라보게 변모되는 수도의 모습에서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내다보고있으며 우리 당이 최중대과업으로 추진한 숙원사업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중대사항이며 우리 당이 제일 품을 들여 실현한 숙원사업이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주체문화, 우리식 문명의 중심지로, 인민의 사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5만세대라는 수자도 아름찬것이였지만 당시 나라의 형편에서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결심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기때문이다. 당시로 말하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고조되고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데다 재해성이상기후가 련이어 겹쳐들어 그야말로 최악의 조건이였다. 하루, 한치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도전과 장애들이 마치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시험이나 해보려는듯 사처에서 가로막아나섰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목표는 또 얼마나 방대하고 아름찼던가. 바로 이러한 속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시작하게 된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소집되기 몇달전 평양시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하루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국가적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하신 우리는 건설을 하고 생산을 해도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이렇게 되여 당 제8차대회에서는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게 되였다. 사실 이런 대용단은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쉽게 내릴수 있는 결정이 아니였다.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만이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한 만짐을 주저없이 떠멜수 있는것이다. 언제인가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바로 이것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며 줄기차게 이어진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고귀한 명함이고 하늘을 찌르며 장쾌하게 일떠선 수도의 리상거리들을 떠받든 굳건한 초석이였다. 인민의 리상거리인 화성거리가 준공을 앞둔 때에도 사랑하는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주고싶은 간절한 숙원이 불보다 뜨거우시여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자신에게 있어서 제일 기쁜 일이라고 절절한 심중을 토로하시는 해마다 1만세대씩이라는 수도살림집건설계획이 추호의 드팀도 없이 완강히 추진되게 된데는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살림집문제를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풀어주시려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건과 환경에 빗대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경제부문 일군들의 보신과 패배주의적경향에 경종을 울리시고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으며 군민협동작전으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계획을 세울 때에도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더 건설하는것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뭐가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지구에 희한한 다락식주택구가 일떠서게 된것도 천만품을 들여 일떠세운 문명의 새 거리들에 평범한 수도시민들이 입사하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 당을 받들어 한생을 묵묵히 바쳐온 공로자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된 현실도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영원한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진정 인민을 위한 하늘도 감복할 수도의 눈부신 변천을 떠올린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혁명위업은 과감한 실천을 요구하며 탁월한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야말로 인민을 위한 만복의 웃음이 꽃펴나는 그 어느 새 거리에나, 그 어느 창조물에나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건설의 첫 공정인 설계안, 형성안들에부터 절세위인의 향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었다. 해가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증견자와도 같은 수많은 설계형성안들, 우리의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착공의 날에는 꼭꼭 현지에 나가시여 건설자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긴장한 군사작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승리의 화살표가 그어지는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의 성스러운 터전에 솟아난 호화주택구도 인민을 위해 언제나 만짐을 걸머지시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2021년 3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를 찾으신 수도의 중심부에 그것도 이것은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로 전위거리가 특색있게 일떠선것도 청년들의 충천한 기세가 대건설성과로 이어지도록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잘 도와주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건설자들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신 화성지구 3단계건설은 화성지구의 전반형성과 앞으로의 수도건설에서 매우 관건적이고 전략적인 지위와 무게를 가지며 우리 건축을 세계의 앞자리에 당당히 세우는 도약의 분수령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엄혹한 극난들이 겹쳐들고있는 때에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면서 방대한 건축면적을 가진 특색있는 살림집건축군과 교육, 보건, 상업 및 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 및 봉사건물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화성지구 3단계건설은 참으로 어려운 창조투쟁이였다. 하지만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라고 하시며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는 물론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어 화성지구가 인민의 행복하고 문명한 삶의 터전으로만이 아니라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이 깃든 력사의 땅으로 그 이름 더욱 빛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신 얼마전에도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이처럼 새 세기 20년대와 더불어 수도에 솟아난 새 거리와 주택구들은 하나를 건설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완벽하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활기차고 완강하게 추진되여온 수도건설사업을 통하여 수도의 기능과 면모는 확실한 변천과정을 경과하고있으며 도시형성과 건축요소들의 결합에서 하나의 리론을 정립하고 본보기적인 모범과 빛나는 결과를 창조하였다. 이렇듯 새시대의 평양번영기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 * 새시대 평양번영기는 그 변혁의 폭과 심도,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고금동서에 있어본적 없는 격동기이다. 수도 평양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될 사회주의리상국의 직관도로 전변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건축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이것은 수도의 전략적기능과 지위의 비상한 격상이라는 성과와 함께 나라의 뚜렷한 부흥발전을 의미하는 커다란 진보를 안아왔다. 수도건설에서 새로운 문명의 경지를 부단히 탐구하고 개척해오면서 창조의 기준과 안목이 더욱 높아지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노력과 지혜로써 더 눈부신 전변을 안아올수 있다는 신심이 백배해졌으며 그쯘한 토대가 갖추어진것 또한 새시대 평양번영기가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거창한 전변의 이 흐름을 따라 멈춤없이 나아가면 우리는 세상에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실현한 첫 나라로 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문명과 행복의 최절정에서 복받은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경이적인 변혁의 시대를 펼쳐주신 본사기자 박세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