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나는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령공을 침범한 한국측의 무인기도발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한번 유감과 함께 재발방지의지를 표명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당연히 자기스스로를 위태하게 만드는 어리석은짓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재삼 강조하지만 그 주체가 누구이든,어떤 수단으로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침해행위가 재발할 때에는 끔찍한 사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위협이 아니라 분명한 경고이다.

이번과 같은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수 있는 담보조치를 강구하는것은 전적으로 한국자체의 보존을 위한것으로 된다.

우리 군사지도부는 한국과 잇닿아있는 공화국 남부국경전반에 대한 경계강화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적국과의 국경선은 마땅히 견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