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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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조국의 벅찬 숨결을 느끼며 지난해 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의 여러 대표단 성원들의 귀환강연회가 일본각지의 동포사회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총련 도꾜도 네리마지부에서도 얼마전 이런 모임이 열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 성원으로 참가하였던 총련 도꾜도 네리마지부 박재훈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 웅장한 열병식과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 등 성대한 경축행사들을 통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의 한 성원이였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도꾜도본부 부장 김경주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에 탄원하여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는 조국의 청년전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본받아 《로동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에 참가하였던 총련 조선신보사 국장 김지영은 이번에 가보니 조국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고있다, 부흥의 새시대, 그 거창한 실체들을 직접 보고 체감하면서 몹시 감동되였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강연을 들은 동포들은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비약의 나래를 펴고 변혁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은 그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보람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게 하였다. 애국열의를 고조시킨 공연 지난해말 조청 효고현본부가 종합문화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공연에서 동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은 연극 《신념은 미래를 안아온다》였다.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로지 조국을 우러르며 애국운동에 매진해갈 조청원들의 의지를 과시한 이 작품은 관중의 심금을 울리였다. 연극마감에 조청 효고현본부의 각 지부 대표들이 무대에 달려나와 결의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읊자 장내는 더욱 세차게 달아올랐다. 랑송자들은 자기들이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된 효고지역의 조청원들은 《새세대들이 주인이 되여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번영하는 조국과 동포들의 행복을 위하여!》,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열정을 쏟아붓고있다.모두가 총련의 결성세대들처럼 깨끗한 애국의 량심을 다 바쳐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그 씩씩하고 름름한 모습을 보며 동포들은 대견함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리고 애국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는데 대한 환희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