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7일《로동신문》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불멸할 화선령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5년간 수많은 실전훈련들을
조직지도해주시며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였다

 

영광의 당대회에로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온 나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공훈을 세워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 78돐을 뜻깊게 마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주체적건군사에 특기할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아로새기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강군으로 만방에 위용떨치는 혁명의 전위대오.

그 어떤 강적도 겨룰수 없는 가공할 위력으로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정의와 평화의 대표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의 탄생일을 더없는 긍지속에 맞이하는 인민군장병들과 전체 인민들은 포연서린 훈련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군대를 불굴의 전투정신과 실전능력을 갖춘 무적의 강병대오로 키워주신 천출명장의 불멸할 화선령도사를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보위할 중대한 사명을 지닌 인민군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업은 싸움준비를 완성하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로선과 과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속에서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한 실전훈련, 훈련경기들을 직접 조직지도해주시며 혁명무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2월과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1차, 제2차확대회의에서 당중앙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급변하는 정세와 우리 혁명의 대내외적환경의 요구에 맞게 전투력을 더욱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이 제시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를 계기로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2022년 10월 6일과 8일에 진행된 훈련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의 전투력이 뚜렷이 확인된 력사적장거로 강군건설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서부지구 공군비행대들의 합동타격훈련이 진행된데 이어 15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동시출격시킨 공군의 대규모항공공격종합훈련이 전개됨으로써 조선동해에 기여든 미제의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적들의 함선집단을 단호히 구축하고 결전의 그날이 온다면 적의 아성으로 제일먼저 돌입하여 승전폭음을 높이 울릴 인민공군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11월 4일에는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일시에 출격하여 사상초유의 공군비행대의 총전투출동작전을 전격적으로 단행함으로써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벌려놓은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에 드센 강타를 안기고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장쾌한 승전신화가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이한 수준의 실전화된 군사훈련들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공화국핵전투무력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사수를 위한 최강의 핵대응태세를 유지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을 무력화시키며 련이어 단행된 전술핵탄두탑재를 모의한 탄도미싸일발사훈련, 여러 종류의 전술탄도미싸일발사훈련, 초대형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명중타격훈련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은 목적하는 시간에, 목적하는 장소에서, 목적하는 대상들을 목적하는만큼 타격소멸할수 있게 완전한 준비태세에 있는 우리 국가 핵전투무력의 전투적효과성, 신뢰성을 증명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2023년 3월 한달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 등을 지도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을 각이한 전투정황에 따르는 전투행동조법에 정통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령도사에는 8월의 해풍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찾으시여 우리 당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 해군용사들의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신 뜻깊은 날도 새겨져있다.

이날 해상경계근무에 진입하게 되는 경비함 661호에 오르시여 함의 무장상태와 전투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병들의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해병들은 언제나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자기들의 함에 모신 크나큰 영광을 안고 전투력강화의 나날들에 부단히 련마해온 우수한 실전능력을 발휘하여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속히 목표를 명중타격함으로써 경상적인 동원태세와 공격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여러 병종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인민군군인들이 전투능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맡고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사격훈련,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제75기졸업생들의 포실탄사격훈련 등을 지도해주시면서 주체적포병무력강화를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전체 포병들은 조선인민군의 제1병종이라는 영예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전투력강화에서 비약적혁신을 안아올 만만한 투지와 혁명적열의에 넘쳐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4월 22일에 진행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에서 초대형방사포병들은 세계최강의 우리식 전술핵공격수단들의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태세를 유지하며 전략적임무수행에 충실히 동원될수 있게 엄격히 준비되여있는 자기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와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을 전쟁환경에 접근시켜 조직진행하여 실전훈련의 불도가니속에서 모든 군인들이 무적의 싸움군다운 배짱과 기질을 체질화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절대적으로, 억척같이 수호해가는 우리 무력의 중추구성력량으로 장성강화된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들에도 천출위인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9월과 10월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적들의 심장부를 급습하고 특수작전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갈 의지를 안고 전투력강화에 매진하고있는 미더운 전투원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시였다.

총알처럼 땅땅 여문 용맹한 싸움군들로 준비된 우리 군인들의 기백넘친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을 틀어쥔 군인들에게 있어서 강도높은 실전훈련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것이 곧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며 제1의 혁명임무이라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군대의 믿음직한 근위병, 열혈맹장들로 자라난 전투원들을 고무격려해주시며 그들과 함께 찍으신 사랑의 기념사진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를 전해주는 력사적화폭이였다.

2025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면서 무비의 용맹과 필승의 의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령도는 특수작전무력을 최강의 전투집단, 우리 무력의 핵심선두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천출명장의 강군육성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의 위력은 오늘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과 도발책동도 단호히 응징할수 있는 강위력한 힘으로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혁명의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혁명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무적강군으로서의 고귀한 명함과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