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5일《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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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된 새 농촌마을들이 끊임없이 솟아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지난 4년간전국적으로 11만 3천여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새로 건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각지에서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눈부시게 변모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그 실행을 위한 사업에서는 확실한 진전이 이룩되여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섰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새 농촌살림집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어머니당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준 사랑의 보금자리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발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농촌발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이 채택됨으로써 당의 농촌건설정책집행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마련되였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강력한 실행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자애로운 당의 령도밑에 농촌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가 확실하게 구축되였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가 조직되고 지방의 건축설계와 시공력량이 튼튼히 꾸려졌으며 건재공업부문과 시, 군건설려단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다.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국가적인 자재보장대책이 적시적으로 강구되고 시, 군들에 능력이 큰 골재생산기지와 세멘트보관고들이 일떠섰으며 산골군들의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수풍호의 배길을 리용하여 해당 지역까지 세멘트수송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선단이 무어졌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였다. 그후 해마다 펼쳐지는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풍경과 더불어 지난 4년간 전국의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희한하게 변모되였다.평양시에서 6 7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10여개 농장의 50여개 마을에 번듯하게 일떠서고 평안북도에서 태천군 룡흥농장, 정주시 독장농장을 비롯한 80여개 농장의 200여개 마을에 1만 3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솟아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이 더욱 본격화되는 과정에 창조의 목표와 경지도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였다. 농촌살림집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도록 반복감이 없이 다양하게 설계하며 끊임없이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살림집형태들이 부단히 새로와졌다.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전국각지에 2022년보다 수천세대나 더 많은 3만 2천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각이한 구조와 형태로 일떠섬으로써 농촌특유의 운치를 더한층 돋구었다. 농촌건설에 살림집들뿐 아니라 공공건물, 생산건물들도 포함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운산군 답상농장과 배천군 역구도농장, 경성군 염분농장을 비롯하여 각지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공공건물과 생산건물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상징하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마련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우리 농촌이 눈부시게 변모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인민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힘있게 추진해나가는 지금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북변의 심산오지로부터 동서해의 해안가, 내륙지대, 벌방지대에 이르기까지 전국도처에 솟아나는 현대적인 새 농촌살림집들을 보면서 이 땅우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기폭에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의 새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조국은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갈것이다. 본사기자 신 철 |